함안소방서(서장 이강호)는 마산대학교 응급구조과 2학년 재학생 5명이 12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23일간 구급차 동승실습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구급차 동승실습은 응급구조과 학생이 응급상태에 있는 환자에 대하여 환자발생시 부터 위험을 회복하기까지 환자평가 및 적정수준의 응급처치 수행과 응급구조사의 자질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실습생은 가야119안전세터에 2명, 대산지역대, 칠원센터, 군북센터에 각 1명씩 배치되어 구급대원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해 환자 이송 및 구조법, 응급환자 처치 및 응대요령, 응급장비 사용 및 운용법, 안전사고 방지요령 등 실습을 통해 습득하게 된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news/photo/201612/286080_51886_248.jpg)
![마산대학 실습](/news/photo/201612/286080_51886_248.jpg)
이번 구급차 동승실습은 응급구조과 학생이 응급상태에 있는 환자에 대하여 환자발생시 부터 위험을 회복하기까지 환자평가 및 적정수준의 응급처치 수행과 응급구조사의 자질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실습생은 가야119안전세터에 2명, 대산지역대, 칠원센터, 군북센터에 각 1명씩 배치되어 구급대원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해 환자 이송 및 구조법, 응급환자 처치 및 응대요령, 응급장비 사용 및 운용법, 안전사고 방지요령 등 실습을 통해 습득하게 된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news/photo/201612/286080_51886_248.jpg)
![마산대학 실습](/news/photo/201612/286080_51886_248.jpg)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