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관내 관광지를 국내외 홍보를 위해 일시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중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캐나다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과 원어민 강사 60명이 참석, 시립박물관, 통도사, 서운암, 양산타워를 탐방하고 도자기 공원에서 천연비누만들기 체험을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