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진주시 내동면 소재 진주시산림조합 산림복합경영 시범림에서 열린 나무시장을 찾은 한 시민이 묘목을 살펴보고 있다. 진주산림조합은 3월 말까지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복숭아, 포도, 매실 등 유실수는 물론 조경수와 꽃나무도 판매한다. 가격은 500원부터 1만원 이상까지 다양하며 조합원의 경우 1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올 봄엔 나무심기 어때요? 20일 진주시 내동면 소재 진주시산림조합 산림복합경영 시범림에서 열린 나무시장을 찾은 한 시민이 묘목을 살펴보고 있다. 진주산림조합은 3월 말까지 나무시장을 운영하한다. 복숭아, 포도, 매실 등 유실수는 물론 조경수와 꽃나무도 판매한다. 가격은 500원부터 1만원 이상까지 다양하며 조합원의 경우 1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20일 진주시 내동면 소재 진주시산림조합 산림복합경영 시범림에서 열린 나무시장을 찾은 한 시민이 묘목을 살펴보고 있다. 진주산림조합은 3월 말까지 나무시장을 운영하한다. 복숭아, 포도, 매실 등 유실수는 물론 조경수와 꽃나무도 판매한다. 가격은 500원부터 1만원 이상까지 다양하며 조합원의 경우 1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동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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