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과 여가선용을 위해 사회 전반에 걸쳐 자전거 타기 ‘붐’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3회 어린이 세발자전거대회’가 23일 진주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진주시자전거연맹(회장권한대행 금태주)이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여했으며 5세 어린이 세발자전거 달리기(30~40m), 6∼7세 어린이 두발자전거 달리기(30~50m) 등 2개 종목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진주시자전거연맹(회장권한대행 금태주)이 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여했으며 5세 어린이 세발자전거 달리기(30~40m), 6∼7세 어린이 두발자전거 달리기(30~50m) 등 2개 종목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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