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가람초등학교(김형규 교장)는 지난 24일과 25일 경남도 청소년수련원에서 4~6학년을 대상으로 ‘꿈 키움’ 수련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수련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통해 꿈을 이루어 나가는데 있어 세상 속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힘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수련활동은 4학년 106명, 5학년 109명, 6학년 100명으로 총 318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3개조로 나눠 ‘해양래프팅’과 ‘공룡발자국 탐구’, ‘이순신 골든벨’로 구성된 ‘높이 뛰go, 힘껏 달리go, 마음껏 소리치go’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형규 교장은 “수련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소중함과 앞으로의 삶에서 난관에 부딛쳐도 이겨내는 용기를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이번 수련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통해 꿈을 이루어 나가는데 있어 세상 속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힘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수련활동은 4학년 106명, 5학년 109명, 6학년 100명으로 총 318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3개조로 나눠 ‘해양래프팅’과 ‘공룡발자국 탐구’, ‘이순신 골든벨’로 구성된 ‘높이 뛰go, 힘껏 달리go, 마음껏 소리치go’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형규 교장은 “수련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소중함과 앞으로의 삶에서 난관에 부딛쳐도 이겨내는 용기를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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