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남태현)은 경남한방약초연구소(소장 장사문)와 한방 항노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23일 경상대 BNIT R&D센터에서 학술·연구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태현 경상대 산학협력단장, 최명석 환경산림과학부 교수와 장사문 경남한방약초연구소장, 김윤근 연구개발실장, 정환수 연구지원실장, 정근훈 시험검사실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한방약초 및 항노화 산업의 과학화 기술개발, 세미나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 등 협력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상호 협의하기로 했다.
장사문 연구소장은 “오늘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간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경남의 미래 50년 핵심 전략 사업인 한방 항노화 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이날 협약식에는 남태현 경상대 산학협력단장, 최명석 환경산림과학부 교수와 장사문 경남한방약초연구소장, 김윤근 연구개발실장, 정환수 연구지원실장, 정근훈 시험검사실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한방약초 및 항노화 산업의 과학화 기술개발, 세미나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 등 협력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상호 협의하기로 했다.
장사문 연구소장은 “오늘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간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경남의 미래 50년 핵심 전략 사업인 한방 항노화 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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