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협의회(회장 김경부)는 지난 9일 사천읍사무소 2층에서 사천시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도덕성 회복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회에서 이경희 강사는 “윤리 도덕의식의 중요성을 일깨워 인간성 회복을 위한 노력을 생활화함으로써 당면 과제인 저출산·고령화 극복 및 다문화가정과의 협력으로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지구살리기에 다 같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협의회는 올해 경남 최우수협의회로 선정돼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사천시 총무과 정순영씨는 ‘바르게 금장’을, 바르게살기운동 사남면위원회 하영섭씨는 안전행정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웅재기자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협의회는 올해 경남 최우수협의회로 선정돼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사천시 총무과 정순영씨는 ‘바르게 금장’을, 바르게살기운동 사남면위원회 하영섭씨는 안전행정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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