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봉원중학교(교장 박영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지역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굿네이버스와 손을 잡고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11명의 멘토와 11명의 학생들이 ‘1대 1 매칭’을 통해 학습지도, 정서지원, 진로, 체험활동으로 이뤄진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교 및 가정생활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이후에는 사례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 서비스를 진행해 나가게 된다.
박영자 교장은 “멘토링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정서적 지지를 통한 학교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학생들의 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소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면 우리 학생들에게 성장의 디딤돌이 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11명의 멘토와 11명의 학생들이 ‘1대 1 매칭’을 통해 학습지도, 정서지원, 진로, 체험활동으로 이뤄진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교 및 가정생활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이후에는 사례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 서비스를 진행해 나가게 된다.
박영자 교장은 “멘토링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정서적 지지를 통한 학교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학생들의 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소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면 우리 학생들에게 성장의 디딤돌이 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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