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우체국(국장 조광래) 봉사단체인 진주우체국 ‘사랑나누미’(회장 허종영) 회원들이 지난 25일 ‘사랑의 도시락 배달’을 실시했다.
이날 이들은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소속인 유곡동 ‘자비의 집’을 방문해 도시락세트 100여점( 250만원 상당)을 지원하고, 그동안 낡고 오래된 도시락 세트를 교체해 준비한 도시락을 진주시내 재가독거노인 53가정을 방문하여 ‘사랑의 도시락 배달’을 실시하였다.
한편 진주우체국은 “지난 5월 어버이 날을 맞이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효도 선물도 드리는 등 격월로 재료비 지원과 도시락배달을 실시하고 있다”며 “진주장애인센터 후원금 지원, 천년사랑천사운동 후원 등 앞으로도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들은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소속인 유곡동 ‘자비의 집’을 방문해 도시락세트 100여점( 250만원 상당)을 지원하고, 그동안 낡고 오래된 도시락 세트를 교체해 준비한 도시락을 진주시내 재가독거노인 53가정을 방문하여 ‘사랑의 도시락 배달’을 실시하였다.
한편 진주우체국은 “지난 5월 어버이 날을 맞이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효도 선물도 드리는 등 격월로 재료비 지원과 도시락배달을 실시하고 있다”며 “진주장애인센터 후원금 지원, 천년사랑천사운동 후원 등 앞으로도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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