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1일 오후 경남교통문화연수원에서 도내 22개 시·군·구 선관위 직원, 공정선거지원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선거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정선거지원단 행동강령 낭독, 선거법 위반행위 단속강화 방침 천명, 공명선거 기원 퍼포먼스순으로 열렸다. 특히 공명선거 기원 퍼포먼스에서는 금품수수 및 매수행위, 공무원의 불법 선거관여 행위, 불법선거여론조사 행위, 불법 선거운동조직 설립 등 4대 중대범죄를 형상화한 상징물을 ‘공명선거 망치’로 격파하는 장면을 연출해 선관위의 강력한 단속의지를 나타냈다.
김종대 도선관위 지도과장은 “선거법 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후 조치보다는 사전 예방활동에 치중할 것”이라며 “향후 선거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처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공정선거지원단 행동강령 낭독, 선거법 위반행위 단속강화 방침 천명, 공명선거 기원 퍼포먼스순으로 열렸다. 특히 공명선거 기원 퍼포먼스에서는 금품수수 및 매수행위, 공무원의 불법 선거관여 행위, 불법선거여론조사 행위, 불법 선거운동조직 설립 등 4대 중대범죄를 형상화한 상징물을 ‘공명선거 망치’로 격파하는 장면을 연출해 선관위의 강력한 단속의지를 나타냈다.
김종대 도선관위 지도과장은 “선거법 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후 조치보다는 사전 예방활동에 치중할 것”이라며 “향후 선거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처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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