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김경수 예비후보<사진>가 지난달 31일 하동을 방문, 지역 유권자들과 만나며 인지도 쌓기에 열중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 날 오전 하동군청을 방문 조유행 군수를 만나 지역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하동경찰서, 하동신문사, 하동군민신문사를 잇따라 방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하동지역 유권자들을 만나 자신을 소개하며 민심을 경청했다.
김 후보는 이어 창원시 진해구로 이동해 진해군항제 축제 현장을 방문,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소통하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 날 오전 하동군청을 방문 조유행 군수를 만나 지역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하동경찰서, 하동신문사, 하동군민신문사를 잇따라 방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하동지역 유권자들을 만나 자신을 소개하며 민심을 경청했다.
김 후보는 이어 창원시 진해구로 이동해 진해군항제 축제 현장을 방문,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소통하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