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사장 김인규)의 맥주 브랜드 d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대국민 파도타기 캠페인 ‘d shot wave’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d shot wave’ 캠페인은 움직이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한국인들만의 독특한 술자리 문화인 파도타기를 시원한 d와 함께 전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무료로 제공되는 d shot wave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은 후에 d를 마시고 시원함을 느끼는 모습을 촬영하여 ‘d shot wave’ 어플리케이션에 등록하면 누구나 쉽게 대국민 파도타기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d shot wave’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본인이 찍은 사진을 스마트폰에서 SNS 채널로 손쉽게 공유할 수 있으며, d와 함께하는 많은 사람들의 재미있고 유쾌한 모습들을 ‘d shot wave’ 캠페인 사이트(www.dshotwave.com)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d shot wave 어플리케이션은 7일 안드로이드 버전이 공식 론칭 됐으며, ISO버전(아이폰)은 추후 출시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신은주 상무는 “우리만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술자리 문화인 파도타기를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재미있게 표현하여 온 국민이 함께하는 새로운 주류문화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하이트진로는 단순히 마시는 것에서 벗어나 맥주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주류문화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d는 드라이 효모를 통해 맥주의 불필요한 잡맛을 제거하고 깔끔한 끝 맛을 강화하여, 한국인의 입맛에 적합한 맥주 본연의 시원함을 완성한 제품이다. 출시 이후 클럽파티개최, 대학축제지원 등 젊은 고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2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세계 3대 주류식품 품평회인 ‘몽드 셀렉션’에서 3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에 있어서도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d shot wave’ 캠페인은 움직이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한국인들만의 독특한 술자리 문화인 파도타기를 시원한 d와 함께 전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무료로 제공되는 d shot wave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은 후에 d를 마시고 시원함을 느끼는 모습을 촬영하여 ‘d shot wave’ 어플리케이션에 등록하면 누구나 쉽게 대국민 파도타기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d shot wave’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본인이 찍은 사진을 스마트폰에서 SNS 채널로 손쉽게 공유할 수 있으며, d와 함께하는 많은 사람들의 재미있고 유쾌한 모습들을 ‘d shot wave’ 캠페인 사이트(www.dshotwave.com)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d shot wave 어플리케이션은 7일 안드로이드 버전이 공식 론칭 됐으며, ISO버전(아이폰)은 추후 출시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신은주 상무는 “우리만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술자리 문화인 파도타기를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재미있게 표현하여 온 국민이 함께하는 새로운 주류문화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하이트진로는 단순히 마시는 것에서 벗어나 맥주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주류문화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d는 드라이 효모를 통해 맥주의 불필요한 잡맛을 제거하고 깔끔한 끝 맛을 강화하여, 한국인의 입맛에 적합한 맥주 본연의 시원함을 완성한 제품이다. 출시 이후 클럽파티개최, 대학축제지원 등 젊은 고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2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세계 3대 주류식품 품평회인 ‘몽드 셀렉션’에서 3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에 있어서도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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