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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25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정 내 귀중품을 무료로 보관해주는 대여금고서비스와 함께 피서객 금융편의를 위해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은행은 오는 8월말까지 경남ㆍ울산ㆍ부산지역 51개 영업점을 통해 ‘대여금고 무료 이용서비스’ 제공과 함께 전국 166개 영업점에서 ‘보호예수 무료이용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여금고 및 보호예수 무료이용 서비스 신청(이용)은 경남은행 거래여부에 관계 없이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과 도장을 지참하고 각 영업점을 방문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역 내 주요 해수욕장과 유원지에 KNB무빙뱅크를 파견해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은행은 오는 8월말까지 경남ㆍ울산ㆍ부산지역 51개 영업점을 통해 ‘대여금고 무료 이용서비스’ 제공과 함께 전국 166개 영업점에서 ‘보호예수 무료이용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여금고 및 보호예수 무료이용 서비스 신청(이용)은 경남은행 거래여부에 관계 없이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과 도장을 지참하고 각 영업점을 방문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역 내 주요 해수욕장과 유원지에 KNB무빙뱅크를 파견해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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