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9보병사단(사단장 장재환)은 6.25전쟁 발발 63주년을 맞아 25일 지역주민과 학생 1300여명을 초청해 ‘2013 부대개방 및 호국문예 행사’를 가졌다. 군 장비및 물자 체험, 서바이벌 사격, 군악연주회, 의장단 시범, 나라사랑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호국문예 글짓기를 하고 있다.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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