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찰서는 4층 강당에서 교육지원청, 밀양시청, 청소년지도위원, 여성명예소장, 새마을 부녀회장 등27명과 가정 내에서 방치돼 소외받는 여학생 9명 등 36명이 함께 참석해 ‘천만번의 포옹’ 사랑의 가교연결식을 15일 가졌다. 밀양서 천만번의 포옹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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