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교육장 수료생들을 위한 ‘생애처음 국토종주 첫 라이딩’ 행사가 지난 30일 진주시 자전거 연맹 주최로 낙동강 하구에서 개최됐다.
이날 진주시에서 실시한 자전거 교육을 수료한 제 1기부터 3기까지 약 40여명의 교육생들과 원호영 진주시 자전거 연맹 회장을 비롯한 자전거 연맹 관계자들이 같이 호흡하고 달리면서 낙동강 하구둑에서 양산 물문화관까지 국토종주 첫 구간인 40여키로를 완주했다
쉽지않은 코스였지만 이날 참여한 교육생들은 “모든 교육생들이 사고없이 끝까지 잘 마무리 함으로써 앞으로 자전거 운동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같이 완주한 원호영 진주시 자전거연맹 회장은 “앞으로 진주시 자전거 연맹은 자전거의 개별적인 취미적 의미뿐 아니라, 자전거 운동이 가지는 공공의 이익과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 앞으로 아직도 미약한 사이클과 MTB의 저변 확대를 위해 관심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진주시에서 실시한 자전거 교육을 수료한 제 1기부터 3기까지 약 40여명의 교육생들과 원호영 진주시 자전거 연맹 회장을 비롯한 자전거 연맹 관계자들이 같이 호흡하고 달리면서 낙동강 하구둑에서 양산 물문화관까지 국토종주 첫 구간인 40여키로를 완주했다
쉽지않은 코스였지만 이날 참여한 교육생들은 “모든 교육생들이 사고없이 끝까지 잘 마무리 함으로써 앞으로 자전거 운동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같이 완주한 원호영 진주시 자전거연맹 회장은 “앞으로 진주시 자전거 연맹은 자전거의 개별적인 취미적 의미뿐 아니라, 자전거 운동이 가지는 공공의 이익과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 앞으로 아직도 미약한 사이클과 MTB의 저변 확대를 위해 관심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