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우정학사는 201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했고, 그 외 연세대, 중앙대(2명), 건국대, 부산대 다수 등 수도권 및 지방 명문대에 학사생 20명학생 중 15명이 우선 수시모집에 합격했으며, 향후 정시모집에도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우정학사생 김보광(단성고 3학년)은 서울대 인문계열 최고학부 중의 하나인 경영학과에 합격함으로써 산청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성과는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교육을 혁신하기 위해 2008년에 개관한 산청우정학사에서 인재양성을 위한 그간 부단한 노력과 더불어 지역 공교육의 동반 질적 성장, 산청군향토장학회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는 분석이다.
한편 2년 연속 눈부신 대입성과로 인하여 산청우정학사는 명품 인재학숙으로 도약이 가시화 되었고, 최근 2013학년도 1학기 우정학사 입학생 선발고사 경쟁률에서도 나타났듯이 다음세대를 위한 미래인재육성의 요람 산청군, 그리고 산청우정학사, 교육관계기관의 끊임없는 노력과 교육계획들은 2013년에도 차질 없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정학사생 김보광(단성고 3학년)은 서울대 인문계열 최고학부 중의 하나인 경영학과에 합격함으로써 산청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성과는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교육을 혁신하기 위해 2008년에 개관한 산청우정학사에서 인재양성을 위한 그간 부단한 노력과 더불어 지역 공교육의 동반 질적 성장, 산청군향토장학회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는 분석이다.
한편 2년 연속 눈부신 대입성과로 인하여 산청우정학사는 명품 인재학숙으로 도약이 가시화 되었고, 최근 2013학년도 1학기 우정학사 입학생 선발고사 경쟁률에서도 나타났듯이 다음세대를 위한 미래인재육성의 요람 산청군, 그리고 산청우정학사, 교육관계기관의 끊임없는 노력과 교육계획들은 2013년에도 차질 없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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