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흥사단(단장 도재원)은 11월3일 오전 10시부터 스포츠파크에서 군민자전거 ‘그린씽’ 개통을 군민에게 알리고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통한 올바른 자전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전거 대행진’ 행사를 개최한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부터 시범 운영된 군민자전거 ‘그린씽’ 의 정식 개통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자전거타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등 정부의 저탄소 녹색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거창군민, 자전거 동호인 등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자전거에 깃발을 부착해 자전거타기 홍보 캠페인도 함께 전개 할 계획이며, 참가비는 없으며 참여 희망자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까지 본인이 탈 자전거를 지참하여 스포츠파크에 모이면 되고, 경품 및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거창/정철윤기자
이번 행사는 지난달부터 시범 운영된 군민자전거 ‘그린씽’ 의 정식 개통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자전거타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등 정부의 저탄소 녹색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거창군민, 자전거 동호인 등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자전거에 깃발을 부착해 자전거타기 홍보 캠페인도 함께 전개 할 계획이며, 참가비는 없으며 참여 희망자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까지 본인이 탈 자전거를 지참하여 스포츠파크에 모이면 되고, 경품 및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거창/정철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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