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도산면 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정옥)는 외롭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관내 독거노인을 모시고 1일 효도 관광을 실시했다.오전 8시에 통영을 출발해 전북 부안의 원숭이학교 공연관람, 내소사, 새만금 방조제 관람등 등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며 회원들이 준비한 맛있는 점심과 다과를 먹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통영/허평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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