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주수)와 창원한마음병원(원장 하충식)이 2일 ‘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족 의료지원 협약식(MOU·사진)’을 체결했다.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어려움 및 심리적 안정 및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범죄 피해를 구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으로 한마음병원은 무료진료와 의약품 지원 등을 펼치기로 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성권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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