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대합면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이도경)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8일 오후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합면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을 비롯한 대합면 모전리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해 모전마을 일대 도로변, 하천변, 농경지 주변의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2t가량을 수거했다./창녕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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