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이 지역의 아름다운 명소와 특색있는 축제, 맛깔나는 특산물을 소개하는 관광안내책자 ‘함안여행’을 펴냈다. <사진>
26일 군에 따르면 ‘함안여행’은 여행객들이 휴대하기 편리한 소형 책자로, 권역별 함안여행과 테마별 함안여행으로 나눠 사진과 간단한 설명, 찾아가는 길, 주변여행지 정보를 담았다. 권역별 함안여행에선 10개 읍면의 대표 명소를 소개한다.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 중인 함안 말이산고분군, 함안박물관, 아라홍련, 고려동 유적지, 서산서원 등 아라가야를 비롯한 역사적인 명소에서부터 여항별천계곡, 입곡군립공원, 악양루, 둑방 등 수려한 경관이 별미인 관광명소까지 아우르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함안여행’은 여행객들이 휴대하기 편리한 소형 책자로, 권역별 함안여행과 테마별 함안여행으로 나눠 사진과 간단한 설명, 찾아가는 길, 주변여행지 정보를 담았다. 권역별 함안여행에선 10개 읍면의 대표 명소를 소개한다.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 중인 함안 말이산고분군, 함안박물관, 아라홍련, 고려동 유적지, 서산서원 등 아라가야를 비롯한 역사적인 명소에서부터 여항별천계곡, 입곡군립공원, 악양루, 둑방 등 수려한 경관이 별미인 관광명소까지 아우르고 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