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관) 웅상문화체육센터는 인구보건복지협회 및 웅상보건지소와 함께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 제 117호로 인증을 받아 현판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은 여성의 모유수유 증진 및 출산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2005년부터 직장 및 공공기관내 모유수유실 설치를 권장하는 사업이다.
임준혁 팀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환경조성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서비스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은 여성의 모유수유 증진 및 출산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2005년부터 직장 및 공공기관내 모유수유실 설치를 권장하는 사업이다.
임준혁 팀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환경조성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서비스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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