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노트=봄의 생기가 물씬 나는 들녁 풍경을 녹색의 주조색 선정하여, 작가의 독창적인 조형요소와 원리로 표현한 작품이다.※작가 프로필=진주미협 회원, 경남미술대전 초대작가
[카메라산책] 봄 나들이 봄이 오면 노랗게 핀 꽃 들녘으로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카메라산책] 불통이 아닌 소통하는 도의회가 되기를….황선필기자feel@gnnews.co.kr
복잡한 도시를 떠나고향으로 돌아온 부부서투른 농사일에 힘든 몸이지만마음만은 즐겁고 여유롭다./사진가·진주신경외과 원장
[카메라산책] 숨죽이며 한 땀엄마손 잡고 또 한 땀긴장과 설렘의 한 땀 속에추억도 한 땀 한 땀
경상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제33회 장애인의 날 문화제가 16일 창원경륜장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남강 가요 국악봉사단의 식전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
숲으로 난 가지 않은 길가지 못했던 길의 끝은어디에 닿아 있을지 궁금합니다.내가 가고 있는 길은내가 가려 하는 길이 맞을지어디까지 가 보아야 알 수 있을까요.버스여행 (사진동호인)
본격적인 양파 수확을 앞두고 품질 좋은 양파를 수확하기 위한 농민들이 막바지 손길이 분주하다. 14일 오후 함양군 수동면 한 양파밭에서 농민들이 밭일을 하고 있다.오태인기자
프로야구 1군 무대 첫승을 위해 있는 힘껏 방망이를 휘두릅니다.경남의 프로야구 아기공룡 NC다이노스의 첫승을 기원합니다.황선필기자feel@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