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이 동부양산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다양한 의견 등을 위해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악성민원으로 힘들어하는 웅상출장소 민원실을 포함한 동부양산 4개동 민원창구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원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나동연 시장은 “복잡 다양해지는 민원요구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 민원담당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여러분들이 시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더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간담회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악성민원으로 힘들어하는 웅상출장소 민원실을 포함한 동부양산 4개동 민원창구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원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나동연 시장은 “복잡 다양해지는 민원요구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 민원담당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여러분들이 시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더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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