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는 최근 범죄예방 홍보를 위한 제2기 The-안전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The-안전 서포터즈단’은 시민에게 공감받는 주민밀착형 자치경찰제를 안착하기 위해 진주경찰서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제2기 The-안전 서포터즈단은 6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돼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CPTED △범죄예방 △협력단체활동 △자치경찰전반에 대한SNS 콘텐츠 제작과 홍보로 진주경찰서의 활동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진주경찰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범죄예방 콘텐츠 제작과 홍보를 하는만큼, 범죄예방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웅교기자
‘The-안전 서포터즈단’은 시민에게 공감받는 주민밀착형 자치경찰제를 안착하기 위해 진주경찰서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제2기 The-안전 서포터즈단은 6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돼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CPTED △범죄예방 △협력단체활동 △자치경찰전반에 대한SNS 콘텐츠 제작과 홍보로 진주경찰서의 활동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진주경찰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범죄예방 콘텐츠 제작과 홍보를 하는만큼, 범죄예방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웅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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