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대학교육혁신본부는 USG공유대학 재학생 10명을 선발하여 스위스·스페인에서 해외 선진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울산·경남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 USG공유대학 재학생 10명이 참여하여 2월 18일부터 3월 5일까지 2주간 스위스 바이스트로닉(Bystronic)사와 스페인 쿠라고(Kurago)사를 방문하여 전공 관련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USG공유대학 학생들이 정보통신기술(ICT) 및 제조 관련 세계적 기업의 교육 현장을 견학하고 벤치마킹함으로써 전공 분야 학업 역량을 제고하고 4차 산업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며 아울러 자기 계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좌용주 대학교육혁신본부장은 “이번 해외 선진연수 프로그램은 글로벌 선진기술 동향을 파악할 좋은 기회이며, 앞으로 세계와 경쟁할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이번 연수는 울산·경남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 USG공유대학 재학생 10명이 참여하여 2월 18일부터 3월 5일까지 2주간 스위스 바이스트로닉(Bystronic)사와 스페인 쿠라고(Kurago)사를 방문하여 전공 관련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USG공유대학 학생들이 정보통신기술(ICT) 및 제조 관련 세계적 기업의 교육 현장을 견학하고 벤치마킹함으로써 전공 분야 학업 역량을 제고하고 4차 산업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며 아울러 자기 계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좌용주 대학교육혁신본부장은 “이번 해외 선진연수 프로그램은 글로벌 선진기술 동향을 파악할 좋은 기회이며, 앞으로 세계와 경쟁할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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