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덕계동 한마음축제가 지난 17일 지역주민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년 만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덕계동체육회(회장 방영한)는 클래식 공연, 초대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박은미 동장은 “오랜만에 개최된 덕계동 한마음축제에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즐거워해 정말 기쁘다”며 “덕계동의 발전과 동민의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덕계동체육회(회장 방영한)는 클래식 공연, 초대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박은미 동장은 “오랜만에 개최된 덕계동 한마음축제에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즐거워해 정말 기쁘다”며 “덕계동의 발전과 동민의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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