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진주에 위치한 답례품 전문업체 더도톰(대표 전종부)이 도내 아동양육시설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더도톰은 매월 수익금의 1%를 경남지역 아동들을 위해 후원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는 손소독제와 핸드워시 등을 후원하기도 했다.
정희성기자
더도톰은 매월 수익금의 1%를 경남지역 아동들을 위해 후원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는 손소독제와 핸드워시 등을 후원하기도 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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