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내동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회장 유형태, 부녀회장 최경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 8일 라면 28박스, 국수 14박스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내동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주변의 어려운 이웃들도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내동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 어려워진 이웃들에게 늘 관심을 갖고 따뜻한 정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훈훈함이 넘치는 내동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내동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주변의 어려운 이웃들도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내동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 어려워진 이웃들에게 늘 관심을 갖고 따뜻한 정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훈훈함이 넘치는 내동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