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익명의 기부자로 부터 월영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창열)에 사랑의 백미 10포가 배달돼 훈훈함을 전했다. 또한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홀로 어르신, 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부자의 바람이 담긴 한 통의 편지도 남겼다. 이날 기부된 사랑의 백미는 관내 홀로어르신 등 1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익명의 기부자가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백미 10포를 기탁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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