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양산시지부(지부장 이창훈)와 하북농협, 양산농협, 웅상농협, 물금농협, 상북농협, 양산기장축협 등 지역 내 6개 농·축협은 양산시청을 방문해 임직원 성금 3000만원(우리쌀 2000만원 상당 포함)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나동연 시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된 계층 나눔에 감사하다”며 “농협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나동연 시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된 계층 나눔에 감사하다”며 “농협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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