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새마을회(회장 김호근)는 5일 밀양시새마을회관에서 지역사랑과 이웃사랑의 실천 방안으로 ‘추석맞이 사랑의 성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새마을회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보호아동 54세대와 새마을 러브하우스 입주자 6가구에 가구당 쌀(10㎏) 1포와 한과 1세트, 된장 1병을 전달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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