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새마을회(회장 김기철)는 새마을회관에서 주요 내빈과 새마을지도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진주시 새마을회관 리모델링 준공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리모델링을 한 새마을회관은 건립한지 20년이 된 것으로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건물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특히 새마을회관의 전체적인 공간 재구성으로 새마을회관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새마을지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회의실은 각종 회의와 교육 장소로 적극 활용해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새마을지도자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이번에 리모델링을 한 새마을회관은 건립한지 20년이 된 것으로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건물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특히 새마을회관의 전체적인 공간 재구성으로 새마을회관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새마을지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회의실은 각종 회의와 교육 장소로 적극 활용해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새마을지도자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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