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경아, 민간위원장 박종태)는 독거노인 60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위원들이 80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헛개차 음료를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김경아 공공위원장은 “여름 보양식을 준비한 협의체 위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들 위원들이 80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헛개차 음료를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김경아 공공위원장은 “여름 보양식을 준비한 협의체 위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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