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서장 오동욱)는 13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 솔빛유치원을 방문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5~7세반 원생 260명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차량 탑승 시 안전벨트 착용하기, 어린이 통학버스 승·하차 시 안전수칙 등의 교육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교육은 5~7세반 원생 260명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차량 탑승 시 안전벨트 착용하기, 어린이 통학버스 승·하차 시 안전수칙 등의 교육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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