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대학교가 30일 ‘바다사랑 해군장학재단’과 해군 전사·순직자 유자녀 장학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희 가야대 총장과 김판규 바다사랑 해군장학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가야대는 해양 수호를 위해 헌신하다 전사·순직한 해군장병 유자녀 입학시 학비감면 또는 장학금 및 학생복지 서비스 등의 장학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박준언기자
가야대는 해양 수호를 위해 헌신하다 전사·순직한 해군장병 유자녀 입학시 학비감면 또는 장학금 및 학생복지 서비스 등의 장학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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