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지역자활센터(센터장 노준석)는 ‘2020 사랑의 난방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난방유 지원사업은 현대중공업그룹 1% 나눔재단과 (재)한국에너지재단의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다. 소규모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에 난방 인프라 개선과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청자활센터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부모가정 및 조손가정 자활참여자 3가정에 30만원씩의 주유권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원경복기자 산청지역자활센터 난방유 지원사업 선정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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