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대구개인택시 창녕향우회(회장 박종식)는 지난 21일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고향 창녕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10㎏) 50포를 창녕군에 기탁했다.
박종식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뜩이나 힘든 가운데 호우피해까지 입은 고향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규균기자
사진제공=창녕군
박종식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뜩이나 힘든 가운데 호우피해까지 입은 고향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규균기자
![](/news/photo/202008/453290_244890_059.jpg)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