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구광수)는 창원·김해지역의 용지봉에서 ‘2020 반부패·청렴 결의대회 및 안전기원제’를 가졌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 등에는 창원시산림조합(조합장 박정동)과 김해시산림조합(조합장 서환억)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구광수 본부장은 “산림경영전담기관에 걸맞게 올 한 해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반부패 청렴활동을 통해 임업인의 희망찬 미래 임업을 만들어 임업인과 함께 산림과 숲의 새 시대를 열고 우리의 숲에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찾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날 결의대회 등에는 창원시산림조합(조합장 박정동)과 김해시산림조합(조합장 서환억)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구광수 본부장은 “산림경영전담기관에 걸맞게 올 한 해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반부패 청렴활동을 통해 임업인의 희망찬 미래 임업을 만들어 임업인과 함께 산림과 숲의 새 시대를 열고 우리의 숲에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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