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주대학교(총장 김영탁)는 부산사하고용센터(소장 김명우)와 사하구청(구청장 김태석) 일자리 복지센터와 청년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주대 취업진로개발원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에서 관학 협력으로 지역 청년들의 취업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함으로 인해 청년실업을 해결하고자 한다.
한편 동주대는 교육부 취업률 공시에서 71%의 취업을 달성에 이어 교육부 대학평가 최상위 등급에 선정돼 서부산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동주대 취업진로개발원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에서 관학 협력으로 지역 청년들의 취업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함으로 인해 청년실업을 해결하고자 한다.
한편 동주대는 교육부 취업률 공시에서 71%의 취업을 달성에 이어 교육부 대학평가 최상위 등급에 선정돼 서부산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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