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시민 권익보호위한 고문변호사 위촉
통영시, 시민 권익보호위한 고문변호사 위촉
  • 허평세
  • 승인 2018.03.07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영시는 지난 6일 시장실에서 3월 1일부터 2년간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게 될 조종만, 장민관 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조종만 변호사는 2001년부터 통영시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통영시의 재정확충과 시민의 권익보호에 성과를 낸 바가 인정돼 이번 고문변호사로 재위촉 됐으며 장민관 변호사는 성균관대 법대 출신으로 4년간 통영지원 국선전담변호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이번 고문변호사로 신규 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향후 2년간 통영시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 수임 및 자문, 각종 이의신청 및 행정심판 등에 따른 법률자문과 그 밖에 법령해석에 관한 사항의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허평세기자


 

통영시장이 고문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정만석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