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소속 변호사 300여 명 참여
경남지방변호사회(회장 김주열)는 제54회 법의 날을 기념해 대한변호사협회와 법무부가 18일부터 25일까지 1주일간 실시하는 무료법률상담에 부응해 같은 기간 무료법률 상담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무료법률 상담은 현재의 경남지방변호사회가 되기까지 경남도민들의 애정과 협조에 보답하기위해 마련했다.
무료법률 상담에는 창원·마산·김해 212명, 진주지회 41명, 통영 37명 등 경남지방변호사회 소속 전체 변호사 300여 명이 참여한다.
김주열 회장은 “법의 날의 진정한 의미를 기리기 위해 무료법률상담 실시함으로써 경남도민에게 더욱 더 다가가려고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는 경남지방변호사회가 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이번 무료법률 상담은 현재의 경남지방변호사회가 되기까지 경남도민들의 애정과 협조에 보답하기위해 마련했다.
무료법률 상담에는 창원·마산·김해 212명, 진주지회 41명, 통영 37명 등 경남지방변호사회 소속 전체 변호사 300여 명이 참여한다.
김주열 회장은 “법의 날의 진정한 의미를 기리기 위해 무료법률상담 실시함으로써 경남도민에게 더욱 더 다가가려고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는 경남지방변호사회가 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