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윤 세무회계사무소는 지난 16일 진주시 내동면 소재 도리원요양원에서 평소 배운 실력으로 해금, 가야금 등 국악기를 연주하며 민요, 국악가요, 대중가요 등을 들려주는 재능기부를 했다.
올해로 3년째인 이날 재능기부로 60여 명의 요양원 어르신들은 흐뭇한 하루를 보냈으며, 가족같은 분위기로 연말의 훈훈한 정을 더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news/photo/201612/286511_52237_4155.jpg)
![김병윤 세무사](/news/photo/201612/286511_52237_4155.jpg)
올해로 3년째인 이날 재능기부로 60여 명의 요양원 어르신들은 흐뭇한 하루를 보냈으며, 가족같은 분위기로 연말의 훈훈한 정을 더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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