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의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아이치현 이누야마시 방문단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함안을 방문했다.
히비노 료타로 이누야마상공회의소 회장 내외를 포함한 9명의 이번 방문단은 양 도시의 발전방안 협의와 상호이해 증진을 위해 함안을 찾았다.
이누야마시는 일본 본토의 도쿄와 오사카 사이에 있는 아이치현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고야시와 함께 일본에서 세 번째 대도시권에 속해 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히비노 료타로 이누야마상공회의소 회장 내외를 포함한 9명의 이번 방문단은 양 도시의 발전방안 협의와 상호이해 증진을 위해 함안을 찾았다.
이누야마시는 일본 본토의 도쿄와 오사카 사이에 있는 아이치현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고야시와 함께 일본에서 세 번째 대도시권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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