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서울병원은 18일 대강당에서 환자 및 보호자, 임직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렴 및 천식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2015년도 심사평가원에서 처음 실시한 폐렴 및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 결과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창섭 병원장은 “낮은 의료수가로 병원경영이 어려워 기피하는 등 중환자실 운영은 쉽지 않다. 지역민들이 먼 도시까지 가는 불편을 덜어주고자하는 지역거점병원이란 사명감으로 이룬 성과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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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0319](/news/photo/201605/269249_37382_5523.jpg)
삼천포서울병원은 2015년도 심사평가원에서 처음 실시한 폐렴 및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 결과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창섭 병원장은 “낮은 의료수가로 병원경영이 어려워 기피하는 등 중환자실 운영은 쉽지 않다. 지역민들이 먼 도시까지 가는 불편을 덜어주고자하는 지역거점병원이란 사명감으로 이룬 성과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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