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국제음악재단은 지난 4일 통영국제음악당 내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뜨라토리아 델 아르테에서 통영육아원 원생들과 함께 피자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직접 피자를 만들고 맛보며 숨겨진 재능도 발견하고 함께 참여한 친구들과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시간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지역민과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 중인 통영국제음악당은 이번에도 점심과 저녁식사 시간을 피한 브레이크 타임에 행사를 진행했다.
피자교실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반죽부터 화덕에 굽기까지 피자 제작의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뜨라토리아 델 아르테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랑코 소마리바 총주방장과 스탭들의 자세한 설명과 시범을 통해서 피자요리 비법을 가르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직접 피자를 만들고 맛보며 숨겨진 재능도 발견하고 함께 참여한 친구들과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시간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지역민과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 중인 통영국제음악당은 이번에도 점심과 저녁식사 시간을 피한 브레이크 타임에 행사를 진행했다.
피자교실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반죽부터 화덕에 굽기까지 피자 제작의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뜨라토리아 델 아르테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랑코 소마리바 총주방장과 스탭들의 자세한 설명과 시범을 통해서 피자요리 비법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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