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보건소는 2억 3000만 원을 들여 최신 첨단방사선 촬영장비로 교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의료장비는 방사선 영상진단 최신기기로 디지털 상태로 영상을 획득 저장 후 판독과 진료기록을 동시에 각 단말기로 통합 처리하는 최신 시스템 장비다. 이에 보건소는 오는 7월 1일부터 12일까지 방사선실을 개조 보완한다.
정송 보건소장은 “장비교체 기간 동안 보건증 발급과 건강검진 등에 필요한 방사선 촬영이 일시 중단됨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제는 물론 시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
이번 의료장비는 방사선 영상진단 최신기기로 디지털 상태로 영상을 획득 저장 후 판독과 진료기록을 동시에 각 단말기로 통합 처리하는 최신 시스템 장비다. 이에 보건소는 오는 7월 1일부터 12일까지 방사선실을 개조 보완한다.
정송 보건소장은 “장비교체 기간 동안 보건증 발급과 건강검진 등에 필요한 방사선 촬영이 일시 중단됨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제는 물론 시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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