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고졸 취업생들의 진학을 지원하는 ‘후진학 선도대학’에 선정된 창원대가 1년 동안 사업을 우수하게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후진학 선도대학’의 1차년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창원대는 후진학 사업과 연계해 정부 지원을 받는 야간학과인 메카융합학과와 신산업경영학과를 신설하고, 짜임새 있는 교육과정과 신입생 유치 실적 등을 인정받아 ‘우수’ 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창원대는 정부로부터 2억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받는다.
LINC육성사업단 유근종 단장은 “그동안 제도정비와 시스템 구축 등 후진학 사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 산업체와 대학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교류활동을 통해 후진학 제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도내 대학 중 유일하게 정부의 ‘후진학 선도대학’에 선정된 창원대는 특성화고 출신의 ‘선취업 후진학’을 위한 특별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창원대는 이달 초 교육부가 실시한 ‘1차년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서 최우수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후진학 선도대학’의 1차년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창원대는 후진학 사업과 연계해 정부 지원을 받는 야간학과인 메카융합학과와 신산업경영학과를 신설하고, 짜임새 있는 교육과정과 신입생 유치 실적 등을 인정받아 ‘우수’ 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창원대는 정부로부터 2억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받는다.
LINC육성사업단 유근종 단장은 “그동안 제도정비와 시스템 구축 등 후진학 사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 산업체와 대학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교류활동을 통해 후진학 제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도내 대학 중 유일하게 정부의 ‘후진학 선도대학’에 선정된 창원대는 특성화고 출신의 ‘선취업 후진학’을 위한 특별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창원대는 이달 초 교육부가 실시한 ‘1차년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서 최우수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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