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해통발수협 금융본점(조합장 김용수)은 미수동 주민센터 신청사 개청식 및 근해통발수협 금융본점 개점 당일 축하 화환 대신 받은 100만원 상당의 쌀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했다.미수동에 새둥지를 튼 근해통발수협은 미륵도에 들어서는 최초의 수협 금융으로 미수동주민센터 1층에 입점, 지난 9월 24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통영/허평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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